치과
치과에서는 구강 및 턱, 얼굴 부위에서 발생한 각종 질환에 대한 세분화된 분과별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보철 치료는 물론 임플란트나 임플란트를 이용한 틀니 등 기존에 어려웠던 보철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구강 내 소수술 및 입원이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구강 및 턱, 얼굴 부위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가 어려웠던 턱관절 질환을 구강내 장치를 이용해 치료하고 있으며 전용 물리치료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클리닉
여러분이 치아를 상실했을 때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웃고 말하고 먹을 수 있기를 원한다면 인공치아매식술(임플란트)이 여러분에게 적합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장착한 의치가 잘 맞지도 않고 불편하지는 않습니까? 빠진 치아에 의한 공간 때문에 마음놓고 웃을 수 없지는 않습니까? 혹은 치아를 잃은 경우에 인접한 다른 치아를 상하지 않고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이러한 상황으로 여러분이 불만을 느끼신다면 인공치아매식술이 좋은 해결방법일 수 있습니다.
인공치아 매식(임플란트)이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뿌리에 해당하는 특수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적인 대치물입니다. 나사형이나 원통형의 작은 고정장치인 임플란트가 잇몸 뼈속에 위치하고 치아대체물(임플란트 보철물)이 잇몸을 통해서 노출된 임플란트 부분에 부착됩니다.
임플란트의 작용은?
임플란트는 치아상실시 치아의 뿌리역활을 하여 이 위에 보철물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임플란트 총의치(완전 틀니)의 유지를 위해 고정장치 역할을 하여 틀니가 안정되고 편안하게 장착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국소의치(부분 틀니)가 필요한 경우에 임플란트를 삭립하여 고정성의 보철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하나의 치아만 상실했을 경우에도 인접한 자연치아를 삭제할(깎을) 필요없이 치아가 상실된 자리에 하나의 임플란트만을 삭립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치아를 수복해 줄수도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가?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뿌리와 같은 작용을 하여 치아가 상실되었을 때 인접한 치아를 손대지 않고 상실된 치아만을 수복할 수 있도록 해주며 따라서 거북한 틀니의 필요성을 줄여줄 수 있고 상실된 치아부분에만 자연치아와 유사한 인공치아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치아가 하나 빠졌을 경우
치아가 여러개 빠졌을 경우
치아가 하나도 없을 경우
임플란트 시술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통상의 환자들의 경우에는 치과진료실에서 부분 마취하에서 시술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쉴 수 있으며 통원치료로 시술이 가능합니다. 아주 드물게는 시술의 편리를 위해서 짧은 입원기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의 첫단계 임플란트를 잇몸뼈(치조골)에 위치시키는 것입니다. 이 수술 후에 임플란트가 잇몸뼈에 단단히 부착되어 고정되도록 아무는 데에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두번째 단계는 잇몸뼈속의 임플란트에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임플란트를 구강내로 노출시키는 단계인데 이 시술은 아주 간단한 것으로 몇주면 낫게 됩니다.
세번째 단계로 구강내로 노출된 임플란트에 인공치아를 제작하여 부착하여 주는 과정입니다.
모든 치료가 완료된 후에 정확한 양치질과 치실사용 정기적인 치과방문에 의한 임플란트의 유지관리가 성공적인 임플란트 시술과 사용에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어떠한 치과의사가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합니까?
임플란트 시술은 전문적인 지식과 수련 및 특수한 장비 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에 관한 충분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치과전문의가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라미네이트에 대하여
라미네이트란 손톱 위에 붙이는 가짜 손톱과 비슷한 종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부분의 치아표면을 0.5mm~0.7mm정도 다듬어 내어 그 위에 치아표면과 유사한 얇은 라미네이트를 제작하여 붙이는 방법입니다.
앞니 사이에 생긴 충치치료 후 미적으로 더욱 개선시키고자 할 경우나 변색이 아주 심하여 미백으로 해결이 안되는 경우, 치아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는 경우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반면 일단 적게나마 치아를 정상적인 부분까지 갈아내는 것이기에 본래의 건강한 상태보다 좀 약하지만 심미적으로 아주 좋은 치료입니다.
앞니 사이가 벌어진 경우 교정치료를 받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에는 치아 전체를 갈아내어 씌울 수도 있지만 치아의 손상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이런 불가피한 경우는 라이네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미네이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라미네이트 치료가 가져오는 변화
라미네이트 시술은 기존의 교정장치가 갖고 잇는 불편한 점 들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라미네이트 시술은 단지 1주일만에 시술이 완성되어지며, 완성된 라미네이트를 장착하기 전에는 임시 치아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 시술법의 원리는 치아의 가장 이상적인 모양으로 제작된 라미네이트를 치아에 부착하는 시술입니다. 이 방법은 자연치아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며, 약간의 치아 삭제만으로 시술할 수 있는 매력이 있으며 라미네이트는 빛이 잘 투과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라미네이트 치료의 특징
치주조직이란?
치주 조직이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의 조직, 즉 얇은 잇몸살(치은)과 잇몸뼈(치조골)을 말하며, 이러한 조직들에 발생한 염증을 치주염(풍치)이라고 합니다.
치주질환이란?
사람이 구강 내에는 300여종 이상의 세균들이 상주하며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인 세균성 치대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치대는치아면에 형성되는 끈끈한 무색의 얇은 막으로 음식 섭취 후 세균들이 타액 및 음식과 섞여서 치아의 부착되어 형성됩니다. 치태는 종종 치면 세균막이라 불리는데, tv 광고 등에서 프라그(plaque)라고 하는 것이 바로 치태입니다. 이러한 치태가 제거되지 않고 24시간 이상 그대로 유지되면 굳어져서 거친 노란 침착물이 되는데 이 것을 치석이라고 하며,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므로 치주질환의 진행을 촉진시킵니다.
초기의 잇몸병이 시작되었을 때 치료하지 않으면 질환의 진행은 더 쉽고 빠르게 일어납니다.
따라서 잇몸병이 진행될수록 치료에 드는 시간과 비용, 노력이 증가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치주질환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95년 발표된 우리나라 자료에 따르면 성인병 검진 결과 약 50%가 치주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상실된 치아 5개 중 1개는 그 원인이 치주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주질환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치주질환의 증상
치주질환의 예방
치주질환은 칫솔질을 잘 하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치석이 생기면 치아 표면에 단단하게 달라붙어 칫솔질로 제거되지 않고 치주질환을 진행시킵니다. 그러므로 치석이 생기기 전에 올바른 칫솔질을 통해 치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칫솔질을 해도 치태가 남아있는 부분이 있고 이것이 치석으로 변하므로, 잇몸이 건강한 사람이라도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치석제거술(스케일링)을 해주어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주질환의 치료
먼저 의사는 잇몸의 색과 견고성, 출혈 여부를 조사하고, 어느 치아가 흔들리는지 그리고 치주조직 특히 치조골이 얼마나 상실되었는지 검사합니다. 치조골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기도 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지는데, 잇몸질환의 초기 단계에서 스케일링과 치근활택술을 시행하며 이것은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고 치근면을 매끈하게 하는 것입니다. 좀 더 염증이 진행된 상태에서는 외과적 치료를 통해 깊이 위치한 치석을 제거하고 치근면을 매끈하게 하며, 청결을 유지하기 쉬운 형태로 잇몸 모양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치주 질환으로 한번 녹아내린 치조골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며, 치주질환 치료는 치조골을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질환을 멈추거나 느리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인내를 가지고 치료에 임해야 하며, 또한 세밀한 잇솔질과 치실 등의 적절한 보조기구의 사용 그리고 주기적인 치태 및 치석 제거등을 통하여 평상시 여러분 자신의 치주질환의 재발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이가 약간 깨진 경우
바로 치과에 오셔서 치아가 흔들리는지, 이 뿌리에 금이 갔는지 검사를 해야 합니다. 치아 뿐 아니라 턱, 잇몸 등 기타 다른 부위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가 많이 깨져나가고 흔들거릴 때
조금 깨졌을 때
깨져나간 조각을 찾아서 우유에 담아 치과로 가져 오세요. 깨져나간 조각이 없어졌을 경우 치아 색깔나는 재료로 떼워서 치료합니다.
많이 깨졌을 때
신경치료를 해야할 가능성이 있고, 뿌리 밑까지 금이 간 겨우 이를 빼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가 많이 흔들릴 때
흔들리는 치아를 고정시키기 위해 몇 개의 치아를 강선으로 고정시키고 몇주 후 강선을 제거합니다.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차후에 치아색이 검게 변하거나 치아가 생활력을 상실하는 경우 치아 내의 신경이 죽은 것이므로 신경치료를 해줘야 합니다.
이가 깨지지 않은 것 같은데 이가 잇몸속으로 들어갔을 때
바로 치과에 오셔서 방사선 사진을 찍어보고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크게 이상이 없으면 잇몸 속으로 들어간 치아는 저절로 원위치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교정을 통해 강제적으로 끌어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유치(젖니)의 경우 영구치의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받아야 합니다.
이가 완전히 빠져버렸을 때
치아가 완전히 빠져버리면 빠진 이를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근 상태로 재빨리 치과로 가져오셔야 합니다. 30분 이내 치과에 오셔서 치료받으면 빠진 이를 다시 넣어 살릴 수도 있습니다.
잇몸 또는 입술에서 피가 나지만 이는 깨지지 않았을 때
이런 경우도 치과에 바로 오셔서 찢어진 부위를 꿰매야 합니다. 육안으로 치아가 부러지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뿌리에 금이 갔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방사선 사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이후에 치아 색이 검게 변하는 경우 치아 속 신경이 서서히 죽은 것이므로 신경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앞니를 부딪혔으나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을때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외상이 없고 치아가 부러지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뿌리에 금이 갔는지 반드시 치과에 오셔서 방사선 사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부러지거나 빠진 치아를 치과로 가져올 때 주의할 점
인레이 치료란?
치아에서 썩은 부위를 제거한 후 금이나 레진 또는 도재로 손실된 부분을 치아 원형과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고, 접착재로 붙여 기능과 형태를 회복시켜 주는 치료를 말합니다.
어떤 경우 인레이 치료를 받나?
보통 아말감 치료를 할 수 있는 경우에 모두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히 옆 치아와 닿는 부위가 썩었거나 위아래로 맞닿게 되는 부위가 손상된 경우 등 치아가 광범위하게 썩은 경우 인레이를 우선 추천하게 됩니다. 인레이 치료는 금관으로 치아를 씌우는 경우에 비하여 치질 삭제를 적게하므로 건전한 치질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말감에 비하여, 인레이는 생체적합성이 우수하며,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주조직과의 친화성도 우수합니다.
인레이 치료 시 사용 재료는?
첫번째,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은 금입니다. 금은 부식이나 변색이 없고 무독성이며 자연치아와 균형있는 강도로 제작할 수 있어 씹는 힘에 의해 깨지거나 변형되지 않아 치아의 손상이 넓은 경우 우선적으로 사용을 고려하는 재료입니다.
두번째, 레진 인레이가 있는데 이것은 접착력이 우수하여 탈락이 적으며 심미적으로도 우수합니다. 하지만 힘을 많이 받는 곳과 손상이 넓은 경우에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또한 시간에 따른 변색이 있을 수 있어 사용에 주위가 필요합니다. 세번째로는 도재 인레이를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도자기와 유사한 성질과 제작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정성이 우수하고 색상을 거의 치질과 똑같이 재현 할 수 있으므로 심미적으로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 하지만 금 인레이와 비교한다면 파절의 위험이 있어 제작과 사용할 때 주의를 요합니다.
사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은?
먼저 올바른 구강위생관리로 충치나 치주질환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식습관도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엿과 같은 점성이 강한 음식을 드실 때는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치가 쉽게 생기는 환자분들은 주기적으로 불소도포와 정기 검진이 필요하며 환자분이 치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잘 관리해 준다면 인렝 치료의 수명은 연장될 것입니다.
치과 보철이란?
치아나 구강 조직의 결손된 부위를 인공적인 보철물로 대체하여 저작과 발음 및 심미를 개선시켜주는 것을 치과 보철이라고 합니다. 치과 보철물을 크게 3종류-고정상 가공의치(크라운 및 브릿지), 가철성 국소의치(부분 틀니), 총의치(완전 틀니)-로 나누어 집니다.
상실된 의치를 방치하면?
고정성 가공의치(크라운 및 브릿지)의 관리법
가철성 국소의치(부분 틀니)및 충의치(완전 틀니)의 관리법
치과 보철물은 어떤 재료를 사용하나?
고정성 가공의치의 재료로는 큭 금과 도재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금은 저작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구치부 회복에 주로 사용됩니다. 한편 도재는 치아와 유사한 색상의 재현이 가능하므로 심미성이 요구되는 전치부 회복에 주로 사용됩니다. 가철성 국소 의치는 금속 구조물(금이나 비귀금속)과 합성수지로 제작됩니다. 반면 총의치는 합성수지만으로 제작하거나 가철성 국소의치와 같이 금속 구조물과 합성수지로도 제작이 가능한데, 각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당한 사용 시기와 방법이 있습니다.
칫솔질 및 잇몸관리
레진 치료란?
레진이란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로서 손상된 치아부위가 비교적 크지 않거나 잘 보이는 부위여서 미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경우 사용하는 치과용 재료의 하나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금이나 아말감 같은 재료로 손상된 부위를 치료할 경우 금속의 색상 때문에 미관상으로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진은 치아와 어울리는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손상된 치아 부위를 원래의 색과 형태로 주변 치아와 조화 될 수 있게 해줍니다.
레진 치료의 장점은?
첫째, 레진 치료는 다른 치료에 비해 건전한 치질의 삭제량이 적습니다. 금이나 아말감 등으로 치료하는 경우에는 이런 재료가 치아에 붙어있게 하기 위한 구조를 치아 내에 부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손상치질 이상의 치질을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진은 손상된 치질 부위만을 제거하고 재료를 붙여주는 술식이므로 치아의 삭제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앞니같이 미적으로 중요한 부위에 주변치아와 아주 비슷한 색으로 맞추어 자연스러운 형태를 회복시켜 줄 수 있습니다. 셋째, 금이나 다른 재료로 치료할 때와는 달리 본을 뜨지 않기 때문에 한번만 치과에 방문하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 레진 치료를 합니다.
레진은 얼마나 오래쓸 수 있을까?
레진은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이므로 강도는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변색이 될 수 있고 강한 충격을 받는 경우 일부분 깨져 나갈 수 있습니다. 레진이 변색이나 깨어짐은 환자의 기호, 식습관(예, 콜라, 커피, 담배 등), 유해한 습관(예, 이갈이) 등에 의해 많이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잇솔질과 올바른 식습관, 유해한 습관의 제거 등을 통해서 주의를 기울여 준다면 레진은 충분히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레진이 깨지거나 색이 변하면?
기존의 다른 수복물과 달리 레진은 부위에 덧붙이거나 색이 변한 부위만 제거해서 다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겨도 치아를 삭제하지 않고 제거하고 다시 수복해 주면 됩니다. 그 외에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담당 치과의사가 친절하게 상담해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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