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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인생 최고!! 소아과 선생님을 만났어요!!
- 류성화
- 21-01-31 14:38:45
- 조회 : 1257
- 파일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다 아이 성향을 고려하고 포항 근교 강동에 주택을 지어 지내고 있는 9살 아이 엄마입니다.
포항과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포항의 생활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 소아과는 참 여러군데를 다녀봤습니다.
출산한 병원의 소아과, 집근처 소아과, 야간진료하는 소아과, 등등 아이가 아픈 증상에 따라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의사선생님의 진료성향에 따라 수긍하면서 처방약을 먹이고, 주사를 맞히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선린병원의 소아과를 우연찮게 진료를 보았습니다.
아이의 단순 발진이였지만, 제가 알고 있던 두드러기가 아니고, 발생 양상이 다르다고 자세히 알려주시고, 아이의 나이에 맞게 지식발달이나, 창의적 생각의 방향을 친철히 알려주셨어요.
아이도 선생님의 친철한 진료가 병원가면 주사맞는 공식을 깨고, 의사선생님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진료과정이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아이는 선생님께서 음식 조심없이 마음 껏 먹을 수 있다하여, 아이는 신나서 1층 카페에서 딸기주스와 피자빵까지 포장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항상 조심하면서 생활하는 가운데, 아이의 진료를 성심껏 봐주신 오세호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선생님께서 다른 병원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진료를 마음껏 진료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료보면서 따뜻함을 느낀 진료였습니다.
1월 27일 진료본 재혁이 엄마 올림.
포항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다 아이 성향을 고려하고 포항 근교 강동에 주택을 지어 지내고 있는 9살 아이 엄마입니다.
포항과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포항의 생활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 소아과는 참 여러군데를 다녀봤습니다.
출산한 병원의 소아과, 집근처 소아과, 야간진료하는 소아과, 등등 아이가 아픈 증상에 따라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마다 의사선생님의 진료성향에 따라 수긍하면서 처방약을 먹이고, 주사를 맞히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선린병원의 소아과를 우연찮게 진료를 보았습니다.
아이의 단순 발진이였지만, 제가 알고 있던 두드러기가 아니고, 발생 양상이 다르다고 자세히 알려주시고, 아이의 나이에 맞게 지식발달이나, 창의적 생각의 방향을 친철히 알려주셨어요.
아이도 선생님의 친철한 진료가 병원가면 주사맞는 공식을 깨고, 의사선생님과 즐겁게 대화하면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진료과정이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아이는 선생님께서 음식 조심없이 마음 껏 먹을 수 있다하여, 아이는 신나서 1층 카페에서 딸기주스와 피자빵까지 포장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항상 조심하면서 생활하는 가운데, 아이의 진료를 성심껏 봐주신 오세호 과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선생님께서 다른 병원으로 가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디에서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진료를 마음껏 진료하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료보면서 따뜻함을 느낀 진료였습니다.
1월 27일 진료본 재혁이 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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